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그릴리시 (문단 편집) ==== [[아스톤 빌라 FC/2019-20 시즌|2019-20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9-10-19T000000Z_895663202_RC141E833EC0_RTRMADP_3_SOCCER-ENGLAND-AVA-BRH-REPORT-600x407.jpg|width=100%]]}}}|| 1R, [[토트넘 홋스퍼 FC]] 전. 전반전 역습 상황에서 예리한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후반 막판 아군 진영에서 공을 빼앗기며 그 공이 [[해리 케인]]의 역전 골로 이어지는 등 [[프리미어 리그]] 복귀 신고식을 호되게 치루었다. 2R, [[AFC 본머스]] 전에서는 선발 출장했다. 드리블 능력으로 본머스 수비진을 충분히 끌어들인 뒤 대인마크를 벗어난 [[도글라스 루이스]]에게 패스를 연결해 그의 득점을 도왔다. 팀은 2:1로 패배. 리그컵 2라운드에서 교체출전하여 엄청난 드리블 돌파로 [[케이넌 데이비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했고, 이어 팀의 6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6R, [[아스날]] 원정에서 드리블 돌파 후 [[웨슬리 모라에스|웨슬리]]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팀은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메이틀랜드나일스]]의 퇴장으로 한명이 부족한 아스날에게 2:3 역전패를 당했다. 리그컵 32강 브라이튼 전에서 교체출전했다. 공격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쐐기골을 기록했다. 8R, [[노리치 시티]] 전에서 [[안와르 엘 가지]]와의 월 패스 이후 강력한 슈팅을 꽂아넣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9R, 브라이튼전에서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수비수 맞고 굴절된것을 바로 밀어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고 이어 맷 타겟에게 절묘한 침투패스를 넣어주며 극장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날 그릴리쉬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에 공헌했다. 14R, 맨유전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16R, 레스터 시티전에 코너킥 상황에서 에즈리 콘사가 떨궈준 공을 강한 발리슛으로 때렸고 이것이 골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향하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18R, 사우스햄튼전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가슴으로 잡아놓고 환상적인 발리 슛으로 연결하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19R, 노리치전에서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수를 모두 유인한 이후 아우리한에게 패스를 넘겨주며 아우리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1R, 번리전에서 선취골을 터트렸으나 VAR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지만 1:0으로 앞선 전반 막판에 멋진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23R, 브라이튼전에서 도글라스 루이스의 긴 패스를 잘 잡아놓고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리그컵 4강 2차전에서 타겟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6R, 토트넘전에서 전방에서의 엄청난 활약으로 토트넘의 오른쪽 측면을 공략했고 코너킥에서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엥겔스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2019-20 시즌 빌라는 그릴리쉬의 체력이 멀쩡하면 상당히 의욕적으로 공격을 풀어가다 후반 중반부터 체력이 떨어지면 공격력이 눈에 띄게 무뎌지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 유스 시절부터 자기관리 문제 등도 있어 체력이 그렇게 좋지 않다. 게다가 현재 빌라의 에이스여서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는 상황에 팀도 전력이 약해 강등권을 헤매고 있어 더욱 거친 파울을 받으면서 힘들어하고 있다. 팀의 부진 속에 좋은 활약을 보이고 유로 2021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맨유와 맨시티 이적설이 뜨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우 [[제이든 산초]]와 더불어 그릴리쉬를 여름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두고 있다는 소식도 있다. 하지만 측면에선 그린우드와 래쉬포드의 입지가 확고하고, 주포지션인 공미 자리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폴 포그바]]가 굳건한 맨유 이적은 맨유 입장에선 돈 낭비고 그릴리쉬 입장에선 한창 나이에 뛸 기회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선택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마지막 38R, 웨스트햄 전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웨스트 햄이 동점골을 넣긴 했지만 왓포드가 패배함으로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하였다. 시즌 종료 후 다시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으며, 선수 본인 역시 이적을 반긴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팀이 강등될 것이라는 이전 예상과 달리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게 됨으로 인해 변수가 생겼다. 빌라 측은 웬만한 이적료로는 팀의 주축인 그릴리쉬를 내보내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고[* 이 과정에서 [[해리 매과이어]] 급의 £80m 가량의 가격표를 붙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맨유 역시 브루노라는 1옵션이 존재하는 이상 빌라에서 요구하는 큰 금액은 지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양 측의 특별한 입장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 한 팀에 잔류하게 되거나 그릴리쉬를 1옵션으로 원하는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확률이 더 높은 상황이다.[* 결국 맨유가 반더베이크를 영입하면서, 사실상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